신상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한-뉴질랜드 교류협력 강화 약속
 ▲ 왼쪽부터 마크 패터슨 뉴질랜드 국회 교육․워크포스위원장, 로이 퍼거슨 주한뉴질랜드대사 대리, 신상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조나단 영 뉴질랜드 국회 경제개발․과학이노베이션위원회 위원장, 아나힐라 카논가아타 수이수이키 뉴질랜드 국회 보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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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 영 뉴질랜드 국회 경제개발․과학이노베이션 위원장 등 뉴질랜드 대표단 예방
– 신상진 위원장, “양국 협력강화와 과학기술분야 교류활성화에 결실을 맺도록 노력할 것”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상진 위원장(자유한국당, 경기 성남 중원)이 1월 23일(화) 오전 10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조나단 영 뉴질랜드 국회 경제개발․과학이노베이션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국 의회교류활성화와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방한한 뉴질랜드 국회 조나단 영 위원장 및 아나힐라 카논가아타 수이수이키 보건위원장 등 뉴질랜드 대표단이 신상진 위원장을 예방하여 성사되었다.
간담회에서는 한-뉴질랜드 FTA를 기반으로 한 양국 간 통상 및 방송컨텐츠, 과학기술분야 등 다방면의 양국 협력 및 발전방안이 논의되었다.
신상진 위원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 간 협력강화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수소자동차, 자율주행기술을 비롯한 과학기술분야 교류활성화에 결실을 맺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