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위생불량 식당 상태 ‘끔찍’
뉴스허브가 지난 1월 오클랜드 카운슬이 명단을 발표한 위생 불량 식당들의 주방 사진을 입수해 22일 공개했다.
뉴스허브는 오클랜드 카운슬이 해충, 청소 불량, 비위생적인 식품 저장 등의 이유로 위생검사에서 D나 E급 판정을 받은 식당들의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에 뉴스허브는 공공정보법에 따라 이들 가운에 일부 식당의 불량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을 입수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뉴스허브는 사진을 보고 구역질이 날 수 있으니 조심할 것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