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으로 찾아가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1:1 상담 서비스 3주간 진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11년동안 현지 유학생들과 유학 가정을 관리해 온 조기유학 전문가가 이달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국에 방문하여 뉴질랜드 조기유학 설명회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뉴질랜드의 교육은 전인교육에 기반한 아이들의 개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HSBC의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가 아이를 키우기 가장 좋은 국가로 뽑혔으며, 세계 경제포럼 WEF는 뉴질랜드의 초등학교를 최고의 영어권 학교로 선정할 정도로 그 우수성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은 타우랑가 교육청만의 특별한 정책인 ‘1학급 당 한국 유학생 1명 배정 정책’은 영어 사용 환경이 최대한 보장되기 때문에 높은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어 대부분의 학교가 1년 전 조기 마감이 될 만큼 인기가 높다. 온화한 기후와 지리적인 편리함,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생활면에서도 큰 만족감을 준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교육청의 공식 협력 에이전트로써 활동하고 있는 배건호 원장은 “이번 한국 일정을 통해 3주간 전국의 주요 도시를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 한국에서는 알 수 없는 현지의 생생한 유학 정보와 성공적인 유학이 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도시 방문 일정은 ▲5월 27일~30일, 전주 ▲5월 31일~6월 5일, 대구경북 ▲6월 7일~12일 서울경기로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상담 일정과 개별 상담 문의는 국제경력개발원 홈페이지의 대표전화 혹은 이메일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