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康외교,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통화 “코로나19 협력”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 요청으로 전화통화양국 간 우호 협력 질병 대응 지속해나가기로        ▲ 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경화 외교장관은16일 오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강 장관은 우리 정부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조치 결과…

​          뉴질랜드 총리 “코로나19 고통 분담…20% 봉급 삭감”   부처 장관·공공분야 고위관리자 동참에 제1야당 대표도 “나도 봉급 삭감하겠다”           ▲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겠다며 뉴질랜드 총리가 자신을 포함한 최고위…

​            같은 섬나라인데…뉴질랜드는 日·英과 달랐다       10일 두 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누적 확진자 6명 시기부터 입국자 격리 조치부족한 중환자실, 바이러스 유입 조기 차단검사 확대…“기술과 탁월한 리더십 결합”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공원의 모습       인구 500만명이 채 안되는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뉴질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뉴질랜드, 모든 입국자 2주간 강제 격리키로             뉴질랜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지시간 9일 자정부터 외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강제격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뉴질랜드인을 정부가 승인한 시설에 2주간 강제격리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