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매업 매출 80% 줄어, “경제 대학살”                   지난 해 4월과 비교하여 온라인 매출은 350%로 늘어난 반면, 소매업의 매출은 80%가 줄어들었으며, 소매업자 협회 그렉 하포드 회장은 “경제 대학살”이라고 표현했다.   하포드 회장은 일부 비지니스들은 임대료를 내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건물주와 협의로 약간의 구제를…

​            COVID-19, 지역별 경계 수준 조기에 낮출 것 제안            East Coast 지역 관계자는 이 지역으로 진입하는 두 개의 도로만 통제하면, 전국의 다른 지역과 다른 경계 수준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별로 경계 수준을 조기에 낮추도록 제안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타이라휘티, 왕가누이, 와이라라파, 웨스트코스트 등 4개…

​            사이먼 브릿지스 국민당 대표, 기업에 10만 달러 현금 환급 제안            ▲ 국민당 대표 사이먼 브릿지스      국민당의 사이먼 브릿지스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록다운 기간 포함 2개월 동안 매출의 절반 이상이 줄어든 기업에 대해 최대 $ 100,000의 GST 현금 환불을 제안했다.    이…

​        레벨 2 전환, 아직은 정부의 확정 발표 없어                   레벨 2로 위험 수위를 낮추면 대부분의 비즈니스들이 영업을 하게 되고, 국내 여행 제한도 풀릴 것으로 관광업계들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어느 것도 확정 발표한 바가 없다.   그렇지만, 레벨2가 되더라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