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중앙銀 총재대행 “비트코인에 거품있다” “버블 꺼지기 전까진 얼마나 갈 지 알 수 없어”     ▲  그랜트 스펜서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총재대행       그랜트 스펜서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총재대행이 10일 비트코인 시장에 버블(거품)이 있다고 지적했다. 스펜서 RBNZ 총재대행은 이날 뉴질랜드 국영방송 TVNZ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거래에) 분명하게 버블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 우리는 몇…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 개최…남극협력 강화방안 논의         ▲  제13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 개최 (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8일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에서 ‘제13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2017.12.8       외교부는 8일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에서 제13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벤 킹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아주미주지역 차관보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교역·투자,…

        뉴질랜드 북부 해역서 규모 6.2 지진…아직 피해 신고 없어                 뉴질랜드 북부 레스페란스 록 근해에서 8일 규모 6.2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9분(GMT)께 레스페란스 록 북북동쪽 74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진원은 남위 30.79도, 서경 178.64도이고 진원 깊이가 10.0km로 비교적 얕은…

      성인 54% ‘이민 꿈꿔본 적 있다’… 희망국 뉴질랜드가 2위, 1위는?              우리 나라 성인 중 절반 이상이 이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설문조사기관 두잇서베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성인 37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살면서 이민을 꿈꿔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