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사들, 이자 부담 압박 속, 대량 구매자에게 거액 할인 제안
‘Cruel reality’: Developers offering huge discounts to bulk buyers as interest rates bite
Despite the pressure from high interest rates in the Auckland housing market, several development companies are pouring out large discounted properties, risking potential losses. According to recent reports, an Auckland-based real estate agent revealed that amidst interest rate pressures, development firms are releasing large inventories at discounted prices, indicating potential substantial losses. However, Benson Chong agent at Ray White, explained in an interview with OneRoof that “investors with cash on hand can actually capitalize on such opportunities.”
Benson also added that he expects the government’s plans to ease the Bright-Line Test will provide new opportunities for developers. He anticipated that these relaxation measures would provide favorable conditions for developers who have been burdened with high interest rates.
As a result, it has been reported that recently, Massy’s Triangle Road 106 emerged as a bulk offering. In addition to being contracted as a back-up proposal, several developers have shown interest in this project, as stated by the principal agent. Consequently, seven proposals have been submitted for the project, with one potential buyer suggesting that purchasing the project would be more economical than initiating a project themselves.
Furthermore, the principal agent announced that his team recently signed contracts for a new bulk offering worth $60 million, including:
22 terrace houses located at 148-162 McLeod Road, Te Atatu South
29 terrace houses located at 250-252 Great North Road, Henderson
7 terrace houses located at 14 Roland Hill, Glen Eden
7 terrace houses located at 13 Crosby Road, West Harbour
Benson, the principal agent, remarked, “Developers are keen to clear all inventory. They are offering significant discounts and are ready to move on to the next project.” He added that investors are actively seeking projects to purchase, aiming to leverage changes in the Bright-Line Test to avoid tax issues.
Finally, it’s emphasized that despite anticipating losses in the millions of dollars, some developers are proceeding with large-scale sell-offs. Consequently, investors from Singapore, Australia, the United States, and locally are showing significant interest and intention to purchase.
▲ Twenty-two homes in a 60-house development on McLeod Road, in Te Atatu South, Auckland, are being sold in bulk.
부동산 개발사들, 이자 부담 압박 속, 대량 구매자에게 거액 할인 제안
오클랜드 주택 시장에서는 높은 금리로 인한 압박 속에서도 몇몇 개발업체들이 대규모 할인 매물을 쏟아내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을 안고 있다고 나타났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한 부동산 에이전트는 금리 압박에 시달리는 개발업체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대규모 매물을 한꺼번에 내놓고 있으며, 이로 인해 큰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레이화이트(Ray White)의 벤슨 총(Benson Chong) 에이전트는 원루프와의 인터뷰에서 “현금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이런 기회가 오히려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벤슨 총 에이전트는 또한 정부의 브라이트-라인 테스트 완화 계획이 개발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완화 조치로 초고금리를 계속 지불해야 했던 개발업자들이 유리한 조건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최근 메씨의 트라이앵글 로드 106번지가 대량 매물로 등장했다고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에이전트 총은 트라이앵글 로드 개발 단지가 백업 제안으로 계약된 것 외에도 여러 개발자들이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7개의 제안이 들어왔으며, 한 잠재 구매자는 이 프로젝트를 구매하는 것이 자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보다 더 경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에이전트 총은 최근 그의 팀이 다음을 포함한 6,000만 달러 상당의 새로운 대량 매물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는 Te Atatu South의 22채의 테라스 하우스부터 Henderson의 29개의 테라스 하우스, 그리고 Glen Eden과 West Harbour 지역의 테라스 하우스들이 포함되어 있다.
– 148-162 McLeod Road, Te Atatu South에 위치한 22채의 테라스 하우스
– 250-252 Great North Road, Henderson에 위치한 29개의 테라스 하우스
– 14 Roland Hill, Glen Eden에 위치한 7채의 테라스 하우스
– 13 Crosby Road, West Harbour에 위치한 7채의 테라스 하우스
벤슨 총 에이전트는 “개발업자들은 모든 재고를 정리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큰 할인을 제공하고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 라며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구매할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투자자들이 세금 문제로부터 벗어나고자 브라이트-라인 테스트의 변화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일부 개발자들은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예상하면서도 대규모 매각을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호주, 미국 및 현지에서 많은 문의와 구매 의사를 보이는 투자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